국내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돌아와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코로나19 이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영화제인 만큼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과 영화인들의 관심과 기대가 뜨겁다.
네이처오다는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영화인과 관객을 위해 자사 제품 ‘달칩 초코샌드’를 제공하며, 그중 일부 라이스칩 위에 전주국제영화제 로고와 숫자 23을 넣어 행사의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네이처오다 담당자는 “달칩 초코샌드에 푸드 프린팅을 가미한 달칩 톡톡은 전국 초, 중, 고등학교 급식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프리미엄 디저트에 콘텐츠를 넣어 의미와 메시지를 담은 제품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같은 뜻깊고 멋진 행사에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해 스폰서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4월 28일 개막한 전주국제영화제는 5월 7일까지 열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네이처오다의 ‘달칩 초코샌드’와 ‘달칩 톡톡 전주국제영화제 에디션’ 또한 같은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은 일부 관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네이처오다 개요
네이처오다는 친환경 농축산물의 활성화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창업한 기업이다. 친환경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의 기획·생산·유통·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상품은 유기농 쌀과자 브랜드 달칩, 달칩 초코샌드, 유기농 고백한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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